리도멕스 연고 0.3프로 사용법

리도멕스 연고 0.03%는 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 성분의 스테로이드 연고입니다. 원래 약품 이름은 리도맥스 크림이에요. 흰색의 크림제인데, 습진, 피부염군, 벌레물린데, 건선, 손 · 발바닥농포증에 발라줍니다. 리도맥스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는 아마 집집마다 1개씩은 상비해 두실 거예요. 전에는 약국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했는데, 2021년부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어 병원의 처방이 필요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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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효성분 : 프레드니솔론발레로 아세테이트 3mg

    첨가제(보존제) : 파라옥시벤조산메틸(KP) 1,8mg,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(KP) 0.2mg

    첨가제 : 백색바셀린, 세탄올, 폴리소르베이트60, 경질유통파라핀, 수산화나트륨, 정제수, 폴리옥시 에틸렌경화파마자유, 에데트산나트륨수화물, 시트르산수화물, 소르 비탄스테아레이트, 파라옥시벤조산메틸,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, 스테아릴 알코올


    목 주위가 간지럽고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. 물이나 땀이 닿으면 따가웠고, 따가우면서도 굉장히 간지러웠어요. 기온이 높고 습한 장마철이었는데, 땀띠 정도라고 생각해서 방치했었어요. 병원에서는 습진이라며 리도멕스 0.3%를 처방해 주었어요.



    하루에 2회 3~4일 정도 발라줬어요. 간지러워서 자꾸 손이 간 부위였는데 피부가 검게 변하지 않고 잘 나았습니다.

    손가락 사이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겨 발라줬는데, 붉은 기와 간지러움이 며칠 지나지 좋아졌습니다.



    실온 1~30도 보관